본문 바로가기__ 주메뉴 바로가기__

[비전자식 도구 활용 사례] “OO 할까, △△ 할까?” | '도움' 카드 교환 > 의사소통 관련 정보 > 센터자료

[비전자식 도구 활용 사례] “OO 할까, △△ 할까?” | '도움' 카드 교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댓글 0건 작성일 24-04-26 14:49

본문

* 대상자 특성 : 만 9세 6개월 | 자폐성장애인 | 무발화, 고개 끄덕이기 등 기본적인 제스처 사용

사례 대상자는 PECS  3단계를 연습하고 있으며, 치료사가 "~줄까?"라고 질문했을 때 고개를 끄덕여 긍정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아동이 무발화 상황임을 고려하여, "~줄까?" 아니면 "~줄까?"라는 식의 선택적 질문에서는 카드교환을 통해 질문에 적절하게 응답하는 연습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따라서 아동에게 익숙한 두 가지 장난감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활동을 진행하여 아동이 사물을 적절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OO 할까, △△ 할까?”

두 가지 사물에 대한 선택지를 제공했을 때, 사물을 적절하게 요구하기 위해 카드를 교환


 지원인은 당사자 자리에 장난감을 포함한 다양한 사물 카드가 붙여진 의사소통 책을 놓아둔다.

 지원인은 당사자에게 “OO(장난감 1) 할까, △△(장난감 2) 할까?”라고 질문한 뒤 반응을 기다린다.

5초 정도 반응을 기다린 후에도 당사자가 무반응할 경우, 당사자의 이름을 불러 호명반응을 유도하고 질문을 한 뒤 다시 5초를 기다린다.

5초 뒤에도 당사자가 무반응 할 경우지원인은 OO△△에 해당하는 사물 카드를 동시에 가볍게 가리키며 당사자의 반응을 기다린다.

 당사자가 OO△△에 해당하는 사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인에게 건네줄 경우지원인은 당사자를 즉각적으로 칭찬한 뒤

해당하는 장난감을 건네주며 해당 사물의 이름을 말해주고(: 이건 드럼이야)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한다.


07dda1ce1b6f73acdfe5c5784182a474_1714117082_6422.jpg


07dda1ce1b6f73acdfe5c5784182a474_1714117740_3544.JPG

  ------------------------------


 2  '도움' 카드 교환하기

치료실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발적으로 '도움' 카드를 교환해 도움을 요청


지원인은 의사소통 책 위에 도움’ 카드와 주세요’ 카드 2개를 붙여놓은 뒤 활동을 시작한다.

 지원인은 투명한 용기에 당사자가 좋아하는 강화물을 넣은 뒤당사자에게 가지고 놀아라고 말한다.

지원인은 다른 일을 하는 척하며 잠시 당사자의 반응을 기다린다.

당사자가 용기 조작을 힘들어하며 지원인을 쳐다볼 경우지원인은 당사자가 의사소통 책에서 도움’ 카드를 뗄 수 있도록 유도한다.

 5초 정도 반응을 기다린 후에도 당사자가 무반응할 경우의사소통 책을 가볍게 가리키며 반응을 유도한다.

 5초 뒤에도 당사자가 무반응 할 경우신체적 촉진을 제공해 도움’ 카드를 선택하도록 한다.

 지원인은 당사자가 도움’ 카드를 건네주면 칭찬한 뒤 바로 용기를 열어줘 당사자가 용기 안의 강화물을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한다.


07dda1ce1b6f73acdfe5c5784182a474_1714117176_0205.jpg


07dda1ce1b6f73acdfe5c5784182a474_1714117777_1466.JPG

출처)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석사과정 윤해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